
농부 제빵사 황선학의 유기농 빵집오늘은 을 통해 알게 된 충남 금산의 특별한 빵집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구불구불한 시골길 끝에 자리 잡은 이 작은 빵집은 정말 '아는 사람만 간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숨은 빵집입니다. ☞농부 제빵사로 유명한 황선학 씨의 빵집은 바로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산 농부제빵사 방집👆 시골 빵집 금산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 빵집의 주인장은 '농부 제빵사' 황선학 씨입니다. 그가 매일 아침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밀을 가는 것이라는 과정입니다. 직접 농사지은 밀로 빵을 만들고 있어 신선하고 정성이 담겨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황선학 씨는 지역에서 나는 인삼, 깻잎, 돼지감자 같은 식재료는 물론이고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건강한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온 매티는 한국에서의 생활이 어느덧 4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는 오랜 꿈이었던 빵집 창업을 결심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그가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바로 공사 현장이었습니다. 매티 불광천 빵집 매티는 자신이 원하는 빵집을 직접 만들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했지만, 전문가의 도움 없이 인테리어와 공사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중고 물품을 찾아다니며 발품을 팔았고, 하나하나 손수 준비해 나갔습니다. 매티 독일빵집 👆 아직 한국어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와 빠른 적응력으로 그는 어려움을 헤쳐 나갔습니다. 비록 공사 현장은 먼지투성이였지만, 그의 열정만큼은 점점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창업 준비가 ..

경상북도 청도에는 ☞특별한 민박집이 있다. 한 번 다녀간 손님들은 단골이 되고, 예약조차 쉽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으로 오정환(58세) 씨와 임설이(52세) 씨 부부가 운영하는 민박집이다. 이곳이 다른 민박집과 다른 것은 하루에 오직 한 팀만을 위한 밥상을 차려내기 때문이다. ☞청도 부부의 민박집은 바로 아래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하루 1팀만 에약을 받기 때문에 빠르게 서둘러 예약을 해야 합니다. 하루 1팀만 받는 민박집👆 부부는 원래 경남 산청에서 민박을 운영하며 귀농 생활을 시작했다. 손님 한 명, 한 명을 가족처럼 대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문이 났고, 결국 여러 사연 끝에 청도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건강밥상 민박집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건강 밥상’으로 예약이 들어오..

경남 거제에서 배를 타고 단 5분, 작은 섬 이수도에 도착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여행객들에게 ☞‘밥 주는 민박’으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섬 전체가 1박 3식을 제공하는 민박촌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1박3식 이수도 민박집으로 소개하는 곳은 바로 아래에서 확인 및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수도 1박3식 민박집👆 이수도 1박 3시기 민박집 이수도에서 민박 문화를 처음 시작한 이명선(76세) 씨는 원래 낚시꾼들이 식당 없이 며칠씩 머물며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걸 안타까워 가족들이 먹는 밥에 숟가락만 하나 더 얹어 내주던 것이 계기가 되었고 지금은 그녀의 며느리 김금란(56세) 씨가 2대째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지리산 자락 아래,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작은 시골집에 두 명의 외국인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벨기에에서 온 마이카 반덴드리세 씨와 폴란드 출신 제르코 하나씨입니다. 두 사람은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촌캉스(촌에서 즐기는 바캉스)’ 를 경험해보고 싶어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석수연 할머니 민박집 예약 두 사람이 찾은 석수연 할머니 민박집은 지리산에서 나는 다양한 산나물로 차려낸 밥상과 함께 아늑한 곳에서 1박을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민박집은 찾는 사람들이 많이 미리 예약을 해야만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예약은 아래에서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석수연 할머니 민박집👆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주인장은 석수연(71세) 씨. 20년 넘게 이곳에서 민..

한국기행에서는 완도에서 배를 두 번 갈아타야 도착하는 작은 섬, 당사도에 살고 있는 부부를 만나 봅니다. 부부는 오랜 시간 떨어져 살다가, 두 번째 신혼을 맞이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당사도 부부 민박 부부는 그동안 육지와 섬을 오가며 주말 부부로 지냈고, 2년 전 남편이 간암 3기 판정을 받은 뒤 아내가 남편의 곁으로 돌아와 함께 살기 시작했습니다. ☞간암을 고친 장사도 부부의 민박집은 아래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기행 당사도 부부 민박 👆 부부는 하루하루를 자연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텃밭에서 채소를 수확하거나 갯바위에서 돌김을 채취할 때도 항상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내는 언제나 남편의 곁에 있어, 어떤 일이든 함께하며 손발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내가 갯바위로 나가면..

경남 통영에서 배로 약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욕지도는 통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3고’라는 특별한 특성을 지닌 곳입니다. 욕지도 고등어 양식장 욕지도는 ‘알고자 하는 의욕’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섬으로 과거 일본인 어부들이 많이 찾았던 섬으로, 특히 고등어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찍이 고등어가 풍성하게 잡히던 시절, 욕지도에는 고등어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파시(시장)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60년대부터 고등어가 점차 사라지더니, 2000년대 초반 국내 최초로 고등어 양식에 성공하면서 다시 고등어의 섬으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욕지도는 연화열도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주변 섬들 중에서도 독특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해산물을 자랑하는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

경기도 양평은 청량리에서 기차로 약 1시간으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입니다. 양평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와 경기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용문산을 포함해 다양한 자연 명소가 가득한 곳입니다. 제311회에서는 양평의 기찻길을 따라, 청춘의 추억을 되새기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방송에서 이만기가 찾은 ☞양평 화덕빵집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는 바로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평 우리밀 화덕빵👆 양평 빵집 부부 그 중에서, 귀촌 후 자신만의 빵집을 운영하는 김영식, 김원선 부부를 만나봤습니다. 부부가 만든 빵은 단순함 속에 깊은 맛을 담고 있습니다. 백화점 입점을 앞두고 있던 롤케이크 가게를 떠나 양평으로 온 이유도, 그들이 가장 ..

청량리에서 기차로 단 1시간, 언제든지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는 양평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와 경기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용문산을 비롯해 다양한 자연 명소가 있는 곳입니다. 제311화에서는 양평의 기찻길을 따라, 청춘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 봅니다. 양평 6000원 14첩 백반 그중에서 만나 볼 주인공은 한적한 마을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오경숙 씨입니다. 가게 앞에는 가마솥과 연탄난로가 놓여 있어, 마치 할머니 댁에 온 듯한 정겨운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양평에서 ☞6000원에 14첩 백반을 맛볼 수 있는 오경숙 사장님의 식당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평 14첩 백반👆 그리고 메뉴판을 들여다보면, 그 가격에 또 한 번 놀라게 되는데 그 이유는 ☞..

봄이 찾아오며 가장 먼저 활기를 띠는 곳, 바로 재래시장이죠. 6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경동시장은 3,200개가 넘는 다양한 점포들이 모여 있는 대규모 시장입니다. 경동시장 가정식 백반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 인적이 드문 시장 골목에서 가장 먼저 불이 켜지는 식당이 있습니다. 바로 시장 상인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곳인데요, 이곳은 새벽부터 출근하는 상인들을 위해 그보다 더 일찍 문을 열고 있습니다. 경동시장 압력솥으로 만든 ☞가정식 백반 맛집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동시장 새벽식당👆 처음에는 새벽 5시부터 영업을 시작했지만, 점차 상인들의 요구에 맞춰 일찍 문을 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매일 다른 8가지 반찬과 찌개를 직접 만들어 제공하며, 1인분만 주문해도 신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