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옥천에 위치한 한 ☞중국집, 이곳은 60년이 넘는 역사와 함께한 주방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이 식당의 주인공은 바로 현명희 씨입니다. 그녀는 처음 이 가게와 인연을 맺은 것이 40여 년 전, 고등학생 시절 남자친구와 함께 일하러 오면서였습니다. 명희 씨는 그 당시부터 성실하고 빠른 손길로 주방의 일에 적응했고, 그 모습을 눈여겨본 시아버지 김인수 씨의 추천으로 가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옥천 중국집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병원에서 일하게 된 명희 씨는 잠시 가게를 떠나게 되지만, 시댁의 따뜻한 부탁에 결국 다시 중국집으로 돌아옵니다. 시아버지가 제안한 1.5배 더 높은 월급에 이끌려 돌아온 명희 씨는 가게의 일도 성실히 해내면서, 남편인 상배 씨가 좋아하는 외부 ..

충청남도 보령시, 이곳은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힐링의 고장입니다. 여름철 대천해수욕장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이곳은, 내륙으로는 오서산과 성주산이 펼쳐져 있어, 사계절 내내 다양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할 곳은 보령시 천북면에 위치한 ‘천북굴단지’로, 여기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신선한 굴 맛을 선보이는 특별한 식당이 있습니다. 다양한 ☞굴요리 맛집으로 소개된 곳은 바로 아래에서 확인 하세요. 동네한바퀴 보령 굴한상 👆 천북굴단지 굴 한 상 천북굴단지는 이름 그대로 굴로 유명한 곳입니다. 굴을 주제로 한 약 90여 개의 가게들이 모여 있어, 굴 애호가라면 그야말로 천국과도 같은 장소입니다. 그중에서도 신옥수 씨의 가게는 특별한 이야기를 품..

극한직업에서 백년식당, 맛집으로 찾은 곳은 세대를 이어가며 전통의 맛을 지켜온 식당들입니다. 수십 년을 넘어 백 년이 가까운 세월을 견뎌내며 변함없이 그 맛을 이어오고 있는 곳입니다. 영천에 위치한 ☞68년 전 소머리곰탕 집, ☞105년 전통의 중식당, 그리고 ☞80년 전통 경상 추어탕을 끓여내는 집까지, 이들 모두는 오랜 세월을 거쳐 전통을 이어가는 데 있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68년 전통 소머리곰탕👆 105년 전통 중식당👆 80년 전통 경상도추어탕👆 68년 전통 소머리곰탕 첫 번째로 소개할 식당은 영천의 재래시장 곰탕 골목에 자리한 68년 된 소머리곰탕 집입니다. 이곳은 3대째 이어져 오는 집으로, 현재는 사위가 장모님의 뒤를 이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식당의 하루는 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