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민국 작은 섬 안도여수 앞바다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그중에서도 금오도와 다리로 연결된 안도는 오랜 세월 어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왔다. 이곳은 깊고 아늑한 항구 덕분에 배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어 예부터 어업 전진기지로 명성을 떨쳤다. 특히 안도 앞바다는 아귀 산란장이 형성되어 있어, 이맘때가 되면 어선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바닷속 깊은 곳에 서식하는 아귀는 독특한 외형과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별미로 손꼽히는 생선이다. 일출과 함께 바다로 나가는 김기호 선장에게는 이 바다가 삶의 터전이자, 고향 그 자체다. 안도는 그 생김새가 날개를 편 기러기를 닮았다. 섬의 중심부에는 안도마을이 있고, 서쪽에는 서고지 마을, 동쪽에는 동고지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동고지 마을은 둥..

고향민국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청청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여수를 찾아가 봅니다. 푸르고 맑은 여수 앞바다는 사시사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특히 이 봄에는 꼭 맛봐야 할 특별한 먹거리가 있다. 바로 ☞돌게장입니다. 여수 돌게장백반 오늘 방송에서 간장게장, 양념게장 등과 함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소개하는 ☞여수 돌게장백반 맛집은 아래에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고향민국 여수 돌게장백반👆 여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먹거리, 바로 '돌게장'으로 여수 봉산동 일대에는 유명한 게장백반 식당들이 모여 있는 이른바 ‘게장 골목’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음식은 여수 10미 중 하나로 꼽히는 돌게장이다. 짭조름한 간..

아름다운 바다와 청정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우도에는 조금 특별한 부부가 살고 있다. 우도 토박이 남편 창조 씨와 전라도 출신의 ☞해녀 아내 미영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아내 미영 씨는 밭일과 식당 일, 해녀 일까지 도맡아 하며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해녀 아내가 운영하고 있는 횟집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기행 우도 해녀횟집👆 우도 해녀 횟집 그런데 남편 창조 씨는 언제나 바다를 향해 가는 낚시꾼. 틈만 나면 바다로 나가고 싶어 하며, 오늘도 아내의 눈치를 보며 낚시 준비를 서둘러 하고 있습니다. 봄바다는 낚시꾼들에게 ‘만선의 계절’로 특히 벵에돔이 한가득 잡히면, 그야말로 봄이 온몸으로 느껴진다고 한다. 그래서 창조 씨는 아내와 함께 바다로 나가기로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