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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도에는 ☞특별한 민박집이 있다. 한 번 다녀간 손님들은 단골이 되고, 예약조차 쉽지 않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으로 오정환(58세) 씨와 임설이(52세) 씨 부부가 운영하는 민박집이다.
이곳이 다른 민박집과 다른 것은 하루에 오직 한 팀만을 위한 밥상을 차려내기 때문이다. ☞청도 부부의 민박집은 바로 아래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하루 1팀만 에약을 받기 때문에 빠르게 서둘러 예약을 해야 합니다.
부부는 원래 경남 산청에서 민박을 운영하며 귀농 생활을 시작했다. 손님 한 명, 한 명을 가족처럼 대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문이 났고, 결국 여러 사연 끝에 청도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건강밥상 민박집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건강 밥상’으로 예약이 들어오면 부부는 손님이 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정성껏 재료를 준비합니다. 어떤 음식이 손님에게 가장 좋을까? 고민하며, 직접 발품을 팔아 신선한 재료를 공수합니다.
손님 맞이 준비는 아궁이를 덥히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그 위에 커다란 솥을 걸고 오늘의 특별 요리, 꿩백숙을 끓입니다. 이곳의 음식은 특별한데 손님마다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해 맞춤형 약초를 넣어 조리하기 때문입니다.
밥상의 또 다른 주인공은 임설이 씨의 손맛이 담긴 청국장과 나물 반찬. 오랜 세월 쌓인 그녀의 요리 실력으로 만든 청국장, 그리고 직접 손질한 갖은 나물 무침이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게 만듭니다.
황토방 민박집
식사를 마친 손님들은 뜨끈한 황토방에서 몸을 지지며 쉬는데 기름진 음식보다 정갈한 한 끼, 그보다 더 따뜻한 주인장의 정성은 민박집을 찾은 손님들은 모두 입을 모아 "정말 최고의 하루였다"며 감탄할 정도입니다.
☞ 한국기행 당사도 부부 펜션 민박집 남편 간암 고친 자연밥상
한국기행 당사도 부부 펜션 민박집 남편 간암 고친 자연밥상
한국기행에서는 완도에서 배를 두 번 갈아타야 도착하는 작은 섬, 당사도에 살고 있는 부부를 만나 봅니다. 부부는 오랜 시간 떨어져 살다가, 두 번째 신혼을 맞이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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