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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제빵사 황선학의 유기농 빵집
오늘은 <한국기행>을 통해 알게 된 충남 금산의 특별한 빵집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구불구불한 시골길 끝에 자리 잡은 이 작은 빵집은 정말 '아는 사람만 간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숨은 빵집입니다.
☞농부 제빵사로 유명한 황선학 씨의 빵집은 바로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골 빵집
금산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 빵집의 주인장은 '농부 제빵사' 황선학 씨입니다. 그가 매일 아침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바로 밀을 가는 것이라는 과정입니다.

직접 농사지은 밀로 빵을 만들고 있어 신선하고 정성이 담겨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황선학 씨는 지역에서 나는 인삼, 깻잎, 돼지감자 같은 식재료는 물론이고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건강한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위한 빵
황선학 씨가 빵을 만드는 진짜 이유였어요. 바로 그의 어머니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령의 어머니가 드시기 좋도록 소화가 잘 되는 맛있는 빵을 만드는 것이 그의 소원이라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특별히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꽈배기를 선보입니다. 처음 빵을 배우던 시절의 기억을 담아 어머니를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빵'을 만드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오늘 한국기행에서 소개하는 빵집은 정말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기운이 가득한 곳으로 농부의 손길로 정성껏 키운 밀과 식재료들,
그리고 어머니를 향한 황선학 씨의 깊은 사랑까지 모든 것이 빵 한 조각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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