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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에서 배를 타고 단 5분, 작은 섬 이수도에 도착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여행객들에게 ☞‘밥 주는 민박’으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섬 전체가 1박 3식을 제공하는 민박촌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1박3식 이수도 민박집으로 소개하는 곳은 바로 아래에서 확인 및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수도 1박 3시기 민박집
이수도에서 민박 문화를 처음 시작한 이명선(76세) 씨는 원래 낚시꾼들이 식당 없이 며칠씩 머물며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걸 안타까워 가족들이 먹는 밥에 숟가락만 하나 더 얹어 내주던 것이 계기가 되었고 지금은 그녀의 며느리 김금란(56세) 씨가 2대째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민박에는 전북 진안에서 온 손님들이 찾아왔다. 멀리서 온 손님들에게 제대로 된 밥상을 차려주기 위해 김금란 씨 가족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먼저 바다로 나가 이수도 근해에서 갓 잡은 대구를 손질하는데, 거제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생선이 바로 대구다.
이수도 대구 요리 민박집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맑은 대구탕과 섬사람들이 즐겨 먹는 별미 대구 아가미젓과 알젓, 대구 머리를 활용해 만든 고소한 대가리전까지 싱싱한 대구로 차려낸 푸짐한 한 상이 완성되자, 손님들은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이수도 ☞‘밥 주는 민박’에서는 이수도의 다뜻한 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섬을 찾는 사람들은 든든한 밥 한 끼로 위로받고,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그것이 이수도의 민박집이 2대째 이어져 오는 이유입니다.